늙어서 그런가 회복탄력성 너무 구려 술을 왜 주량의 7할도 안 먹어야겠는지 반주식으로만 즐겨야하는지 몸이 느끼는 나이 이틀차가 되어서야 뭔가 이것저것 하게된다 그렇게 밍기적 거리다가 드론 성능확인 너무 오랜만에 만지는거라 조작법 어색 갔던 곳이 공항에 살짝 걸려서 제한고도로 이것저것 확인하고 잘되는지 점검함 발리 우기라 거의 못날리겠지만 해야지 강수확률은 높아도 강수량 적고 스콜이니까 대물이 좋은데 몰라몰라는 힘들거고 만타나 좀 어떻게 가능하기를 바라야지 스페인에서 워홀온 M을 만나서 프리멘틀감 선셋볼 겸 피쉬앤 칩스까지 먹으러갔는데 바다구경하다 바람이 세서 피쉬앤칩스랑 생맥 발효주를 싫어하는걸 깜빡하고 맥주시켰는데 뒤편에 증류주가 떡하니 있었네? 언어능력이 엄청난 친구였고 이제 일주일됨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시원시원한 성격에 스페인 정서가 한국이랑 잘 맞는것도 알아서 대부분의 대화가 잘풀렸는데 석양을 깜빡함 그냥 이래저래 수다떨다 집으로 돌아왔다 진짜 새로운 인연들이 귀찮았는데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