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024. 12. 07 (토) [호주 TGV] 기절의 아침 & 숙취 & 저녁 고기 & 밤바다

 2024. 12. 07 (토) [호주 TGV] 기절의 아침 & 숙취 & 저녁 고기 & 밤바다

2시가 넘어서 들와서 개피곤했다 취기도 별로 없었다 생각했는데 숙취가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뭐 못먹겠어서 일단 파워웨이드만 2개사와가지고 닝겔 꽂아두듯 연명 점심때 되서야 다 괜찮아졌다 싶었는데 뜬금없이 마신걸 다 게워내버려서 놀람 조절했다 생각한 것도 못 버틸정도로 나약해졌나 와 진짜 이게 뭔가 싶을 느낌의 늙음의 이슈 일본인 H가 한식을 꼭 먹고싶다고 해서 괜찮은 곳 없을까 싶었는데 노브 팔색감 외국인 친구들에게는 제일 깔끔한 느낌에 맛도 나쁘지 않으니 괜찮은듯 싶다 FIFO 유틸 3달정도 도전하다가 갑자기 칼굴리 호텔가서 바리스타 한다고 떠나더니 돌아올때쯤 여행하면서 취직성공 역시 갖출거 갖춘 친구들은 알아서 잘감 그냥 대충 던져줘도 잘 찾던친구라 어떻게든 잘 갈듯했는데 원하는 시기쯤 딱 가져간게 진짜 잘된듯하다 막걸리도 좋다하길래 간단히 마시며 대화 그리고 스카보로가서 바다소리 들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역시나 국적불문 생각이 좀 열린친구들이 대화가 편하다 떠들다 졸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