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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4 (토) [호주 TGV] 기절의 하루 & 지루한 웨어하우스 일

 2025. 01. 04 (토) [호주 TGV] 기절의 하루 & 지루한 웨어하우스 일

J 집에서 기절했다가 J 일가는거 보고 다시 또 기절하듯 잠들어버렸다 그렇게 13시간넘게 자버렸는데도 아직 뭔가지쳐서 해장하려고 했는데 기가 막히게 3시 브레이크타임에 걸림 어디연거 없나 찾아봤지만 딱히없음 물 잔뜩 마시고 정신차린다음에 S집갔다가 집으로 오니까 4시가 다 되어가는시간 7시까지 출근이니까 좀 더 잔다고 누웠는데 눈뜨니까 출근시간이라 부랴부랴 나옴 재작년에 그만두면서 다시는 안할거라고 생각했던 웨어하우스는 다시오게되었다 제 버릇 개 못주는구나 싶기도 하다만 코비드 안정화된지 3년쯤 지나니까 전부 경력자 위주로만 구하니 경력있는 일이 잡힘 이케야 다 좋은데 파레트 안쓰고 종이임 친환경 정책인건가 싶었는데 그거나 종이박스나 심지어 얇은거 넓은거 긴거 짧은거 다있음 그래서 포크 연장도 있고 포크 넓이조절에 긴건 넘어가지말라고 위에서 잡아주는 것 까지 어쨌든 다른 일터처럼 대충 되겠다 싶으면 찔러 넣는게 아니라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필수 컨트롤러 다른거에 고생 조금하다가 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