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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4. 23 (화) 프리스쿨 & 클라이밍 & 호주 워홀 1년 끝 & 거지같은 일처리

 2019. 04. 23 (화) 프리스쿨 & 클라이밍 & 호주 워홀 1년 끝 & 거지같은 일처리

아침에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영화도 좀 보고 씼고 정리하고 하다가 아침을 먹었다. 집주인 T가 닭볶음탕 잘먹었다고 문자를 했다.

그래서 밥솥이 잘 안된다고 이야기했다. 밥솥이 되지 않아서 냄비밥을 하면서 이것저것 검색을했는데 그러다 냄비를 살짝 태웠다.

뭐 그래도 코팅냄비에 심한게 아니라서 누릉지처럼 물을 넣어 살짝 끓이니까 대부분 떨어져 나왔다. 남은 탄부분은 세제 넣고 따뜻한 물에 담구어 두고선 누릉지를 먹고 양이 모잘라서 닭볶음탕을 먹었다.

맛이 나쁘지 않은 상태이기는 했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 끓이면서 두었다. 프리스쿨을 나가기전에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조금 늦게 프리스쿨에 도착했다.

오늘은 아는얼굴이 1명밖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프랑스인 A와는 클라이밍을 같이 가기로 했는데 오지 않아서 안가려나보다 생각하고 있었다.

칠레인 V와는 눈인사만 하고 있다가 프랑스인 E가와서 인사를 하고 잠깐있었다. 타투를 했길래 이것 저것 물었더니 1시간 30분이 걸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