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방에 쳐박혀서 휴식했다 귀찮은게 많아지면서 월요일까지 휴식예정 캠핑갈까했는데 내일 D형이 이사감 그래서 이것저것 도와주기로 했다 오전내내 자다가 오후에 뻗어있었다 모든게 싫어지고 귀찮아지는 날이기에 해야만하는게 없는 요즘이 행복하다 무조건 해야되는 것들이 없는 삶이라니 거진 4년만에 모든것에서 여유로움 학교공부 + 학비벌기 + 놀기까지 어떻게 다하고 살면서 생활했던거지? 구직이 1순위이던것도 풀타임으로 끝 뭐 일이 별로면 언제든지 이직하겠지만 일 자체는 어렵지않을거고 사람이 문제지 일이야 초짜니 열심히 배워야지 일단 3개월 바닥에서 구른다 느낌으로 이것저것 슈바랑 다른 오퍼레이터 귀찮게 만들어서 이장비 저장비 다 타보고선 마이닝을 노리던 더 좋은회사로 이직하던 훨씬 편한 삶을 찾아서 떠나야겠다 한국에서 30대 중반에 뉴비라면 어색하고 이상하게 보겠지만 여기선 50대에도 대학가는게 은근있으니 때가되면 더 하고싶은게 생기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