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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9 (수) [호주 TGV] 새벽출근 & 지옥의 이동 & 졸음의 연속 & 모텔숙박

 2025. 01. 29 (수) [호주 TGV] 새벽출근 & 지옥의 이동 & 졸음의 연속 & 모텔숙박

5시에 출근하라길래 5분일찍 갔는데 왜 반이상이 먼저나와 있는거냐? 너무 호주스럽지 않아서 놀라워할때쯤 역시나 호주스럽게 20분 늦게나타나는 D 근데 목상태가 맛이 갔음에도 온거임 호주인이라면 당연히 sicky(sick leave 병가) 쓰고선 안나오는게 정상인데 HC 몰줄아는게 본인뿐이라 그냥 나옴 너무 오랜만에 보는 책임감이라 당황스럽네 하지만 역시나 다른 한명 자다 안옴 전화도 안받아서 애들이 태우러 갔다옴 그러치 이거시 호주의 근무방식이지 출발해서 북쪽으로 올라가는데 우리의 돼지친구들도 이동 아직 작아서 도축할 시기는 아닌듯함 여튼 무럭무럭 자라서 식탁에서 보자 시급 돌아버렸네 이사람들?

무슨 TA를 페널티 50이에요? 왜 이런건 항상 일잡으면 연락올까?

쌈박하게 도깅 신청해두고 가능하다고 어필하고 맞춤이력서 제작해서 찌르면 바로 연락올건데 제랄튼에서 주유하는데 역시나 디젤가격 미쳐날뛰는데 기름통마저 400L 2통임 더군다나 요소수도 넣어줘야해서 걍 1400불 웬만한사람 주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