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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5 (토) [호주 TGV] 잡생각 & 잔잔한 하루 & 안전과 환경 & 계속 바뀌는 말

 2025. 02. 15 (토) [호주 TGV] 잡생각 & 잔잔한 하루 & 안전과 환경 & 계속 바뀌는 말

벌써 보름달을 지나 하현이 되는중 시간이 속절없이 흘러가는구나 진짜 아쉽기보다는 돈이 차면서 놀러갈 것들 항상 생각하지 다른건 계획에 없다 집이나 차나 491 나와도 크게 의미없고 이것저것 거지라 일단 머나먼 미래의 일 도저 일하는거봇연서 혼자 알아서 방해없이 일하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새삼 생각하게됨 빌런들이랑 꼬이지 않는다는게 진짜 크다 웨어하우스가 지겹지만 버텼던게 이거였었다 자기일만 알아서 끝내면 되니까 서로 잔소리 0 지금 회사는 사공이 너무 많은데다가 우선순위 모르는이들이 있어서 조심해야됨 오늘은 아침부터 12시까지 무한대기하는 즐거움 애들이랑 떠들어도 역시나 재미가 없다 관심사 겹치는게 0개라서 더 그럼 빌런 A는 누구에게나 말을 그지같이 하는데 다들 어떻게 같이 대화하고 앉아있는걸까? 한번의 지랄과 단답으로 더 이상 헛소리는 안하는데 얼마나 가게 될지는 모르겠다 뭔가 슈바 R이 없는 이틀차일 뿐인데 급하게 서두르는거 없이 천천히 진행잘됨 전달을 늦게 받아도 전부 설명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