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D형 E누나 Y 만나서 6개월만의 재회 간단하게수다떨다가 스쿠버강사 P형 술회사 지점장 C형 광고회사 사장님 만났다 다같이 다이빙 샵 차량타고 말라파스쿠아로 이동했다 3시간여의 차량 이동간 휴게소만 한번들림 5페소에 불과하지만 화장실 돈받아서 유럽인줄 차타고 이동하면서는 거의 기절해 있었다 maya항구도착해서 보트타고 이동하면서 만난 일출은 진짜 미쳤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정신은없지만 진짜 즐거운 이동이었다 도착해서 짐정리하고 장비챙기다가 사고터짐 레귤레이터 포함 P형이 가져와주신개인 장비들 정리하고 방에 가서 좀 자려했는데 핸드폰이 박살 나있는게 아닌가...... 고작 여행 3일차인데 날벼락인게 LCD도 나가버림 사진은 진짜 하나도 못찍게 생겼다 멘탈이 터졌지만 당장 가능한건 없으니까 수습 가능한 것들부터 시작했다 그래도어쩌겠는가 돈 썼으니까 다이빙은 가야지 말라파스쿠아의 메인포인트인 환도상어 포인트 키모도쇼어로 천천히 이동했다 포인트 거리가 되어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