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니 새해 첫날이라고 새로울게 없이 모르는 동네이다 딱히 계획도 없으니 생각도 없음 아침에 일어나서 늘어져 있다가 빨래방에 옷맞기려 이동했다 발리호텔 위치애매해서 빨아서 말리다가 그냥 2000원에 맡기니까 이렇게 편할 수 가 없습니다 돌아다니다가 어제먹은 식당 옆집 애기랑 강아지랑 놀다 들어와버림 역시나 멍때리다 큰일난다 진짜 차라고 주셨는데 술잔이라 놀랐지만 진짜 차였구여 반꽈이가 어제집보다 부실한데 야채만 많이주는군여 분보후에도 양아치스럽게 적게주고 6개라던 반봇록은 왜 12개죠? 뭐 그래도 맛은 있는데 어제가 더 맛있다 어제먹은집에서 내일도 가서 한끼먹어줘야지 후에가 마지막 왕조라더니 전통의상입고 사진 찍는 곳들이 은근히 많다 사람들도 외국인보다 베트남인들이 더 많이와서 옷입고 사진 찍는데 신기함 아오자이랑 뭔가 다른 옷들도 많음 한강변 산책하듯이 1시간정도 걷는데 확실히 가족단위가 많고 조용조용한 동네다 높은건물이 없는건 아닌데 호치민 비교하면 그냥 시골 동네나 다름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