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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4 (일) [호주 TGV] 휴식 & 한국행? & 호주 총선 결과

 2025. 05. 04 (일) [호주 TGV] 휴식 & 한국행? & 호주 총선 결과

아침에 일어나서 푹쉬다가 도가니탕 몸이 다 회복된듯 아닌듯 왔다갔다함 그래도 첫날보다는 훨씬 나아져서 잠도 덜잠 운동 가고 싶은데 남들 옮길까봐 그냥 방콕 먹고자고의 반복이되니까 일가기 싫다 오늘 나이트가라던거 오후에 아프다해야지 하고 그냥 쉬고있었는데 갑자기 취소란다 에혀 뭔 풀타임을 캐주얼 부르듯 부르고 지랄 의사 확인도 없이 그냥 가라고 하는게 웃김 안간다며 어쩌려고 통보만 하는걸까? 그냥 예스맨 아시안으로 생각하나본데 속이 뻔히 보이는 행동들이 그저 웃기다 금요일에 나가기 전까지 계속 똥을 줄게 안나가면 그냥 이직하면 그만입니다 어머니가 열무 김치 담그셨다고 보내심 한국집가서 열무 김치나 먹고 싶어진다 이회사에서 7-8월까지만 일하고 다른 일을 하러가버릴지 그냥 그만두고 새 비자 나올때까지 셧다운이나 다니며 살까?

바짝벌고 길게 놀지 적당히 벌고 짬짬히 놀까? 열심히벌고 열심히 사는 선택지를 치워두고 계속되는 딜레마 속에서 갇혀서 고민중 뭘해도 내년의 나는 고통 스러울건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