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거리가 많다더니 내가 할일은 거의 0에 수렴할듯 신호가 안잡히는 지역이 많아져서 시간때우기용 유튜브 다운로드랑 책을 받아뒀는데 멍때리거나 자다가 반도 못끝낸 하루가 되었다 뭐 내일 쓰면되긴하니까 상관없지 지금까지 대충 봐온공정은 토목공사로 땅 제대로 다져두기 스테이블라이저팀이 다시한번 층깔고 더 단단하게 표면 다져주고 비워줌 스프레이 실팀이 실링하고 다시 다져줌 그 다음이 아스팔트 팀이 진행한다 진짜 도로 까는데 어마어마한 돈 들어가는듯 본과정만 이러니 못본거까지 더 되겠지 뭐 R은 트렉터 스위퍼 내가해도 되는데 10일 넘게 자기가 계속 가져가고선 오늘 트럭에 앉아있다 상하차만 도와주고 다시 앉아있고 이러니까 시비걸기시작함 "하루종일 거기 그냥 앉아있는거냐?" 이딴식으로 시비조로 말하길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럼 준것도 없는데 내가 뭘했어야 되냐?'
반문하니까 벙쩌가지고는 변명 하심 아니 그냥 물어본거라고 하는데 염병하시네 조용히 있다 나가고 싶으니까 자극하지마 이직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