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갔더니 삽질할게 있었다 어떻게 보면 우리일이 아니긴 함 근데 죄다 리거, 스파키라 안하려함 결국 모회사에서 자회사인 우리로 짬때림 2명이서 삽질하고 옮기고 8명은 구경하는게 역시나 호주스러움 포크리프트나 텔리가져오면 3분컷의 일을 몸으로 때우고 있는게 답답하지만 어짜피 서서 기다리면서 무의미한 대화보다 그냥 삽질하고 옮기고 시간보내는게 편함 사람도 너무 많아서 일일히 트레픽통제도 거의 불가능했었고 프라나 왔다갔다해서 10분컷인 일을 1시간 30분걸림 확실히 애들은 온고잉 나랑 소말리 B만 셧다운이라 살짝 소외되기는 하다 그래도 이렇게 여유 있게 지내는게 마음도 편하고 몸도 편하니깐 뭐 퇴근하고 너무 배고파서 1일 2식함 오랜만에 국물이 탱겨서 탄수위주로 먹어주고 씻고나서 바로 기절 자고 일어나서 헬스장은 가기싫어서 디클라인 푸쉬업 20x7 푸쉬업 20x5 스플릿 스쿼트 각각 20x5 하고선 씻고 출근준비해서 식당 자고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또 먹음 6시간자면 눈이 저절로 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