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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03 (수) [호주 TGV] FIFO TA & 뉴만행 & BBQ & 정치의 시작 & 익숙해짐

 2025. 12. 03 (수) [호주 TGV] FIFO TA & 뉴만행 & BBQ & 정치의 시작 & 익숙해짐

오늘도 반복되는 일상이다 시급 올리겠다 일을 배우겠다 이런 것들이 이미 사라진지 오래임 시간 때우다 돈이나 잘 받고 다니자가 됨 일터에서 책임감 없는 삶 나쁘진 않으니까 아침부터 뉴만 가라고해서 다녀옴 가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너무 지루함 30분을 거의 직선으로 달리면 안피곤해도 하품이 저절로 나온다 뉴만가서 하라는거 하는데 뭐 안됨 5개 부탁 받았는데 제대로 가능한게 3개라서 어처구니가 없었음 물 1,800L를 유트로 가져오라지 않나 아니면 도착도 안한부품 수령하라함 슈퍼 인텐던트들이 한 지시라서 더 어처구니가 더 없는 상황 할건 BBQ용 가스통이라 음료구매 모회사 사무실가서 서류받기 끝 BBQ를 슈퍼인텐던트가 열과 성을 다해 슬로우 쿡으로 했는데 맛은 그냥그럼 다 끝나고 랩으로 덮어야 안마르는데 고기들 자르고 그냥 은박접시로 덮어둠 에어컨때문에 전부 더 마른듯하다 누구랑 같이 온 사람인지따라 계속 일하는 포지션과 페이가 바뀌는거보면 어처구니가 없고 경력자를 짜바리가 밀어내는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