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내 뒹굴거리고 있다가 드디어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함 시작부터 지옥 같은 기분의 연속 적응기이긴 하지만 벌써 좌절감 우선순위야 정해져있고 계속 하는데 놀기만 하던 사람이 바로 집중을 하겠나 계속 왔다갔다 갈팡 질팡하지만 최대한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버텼다 앉아있던건 6시간인데 한건 얼마 안됨 하다보면 급한걸 아니까 계속 하겠지 1분 1초가 모자랄정도로 느껴질거니까 어제 M커플이 수육빼준걸 받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다가 식단과 같이 흡입 진짜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스트레스성 폭식을 조만간 시작할지도 모르니 큰일이다 다른걸로 풀어야하는데 안될듯 싶다 캠핑도 나가고 술도 마시고 해야하는데 시간 많이 잡아먹는건 안할거니까 제외 다음날 영향주는 것들도 전부 제외 그러다보면 가능한게 0에 가까운 수준이다 어쩌겠는가 버텨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