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부터 슬 졸리기시작하더니 핸드폰 안보고 멍때리며 스파팅했더니 어느새 잠들어서 30분이 지나있었음 정신차리고 H 도와주다가 스모코 스모코하고 A가 라이팅타워 조절해달래서 도와주고선 다시 멍때림과 함께함 전자책보고 싶긴한데 먼지 너무 날려서 개판되어서 그냥 방에 모셔둘듯 정 안되면 폰으로 읽어도 되는거니까 멍때리다가 또 20분쯤 잠들었다 퇴근하고 바로 씻고잤는데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깨고 자버림 이런기절이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날정도 그렇다고 그동안 못잔거도아니고 매일 6시간에서 7시간씩은 자왔다 일도 계속 앉아있는건데 무슨일이지? 어쨌든 개운하게 잤으니 저녁식사 설로인 스테이크 역시나 맛없다 좋은부위 사먹어야하는 이유가 있다 나가면 오랜만에 숯불에 삼겹살 먹을까?
아니면 양갈비를 먹을까 고민이 된다 치우고 정리하고 귀찮기는 하지만 삼겹살이나 양갈비는 숯불이 제맛임 캠핑까지는 또 귀찮고 어쩌지? 캠핑가면 재밌긴한데 뒷정리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