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것저것봐도 재밌다 진짜 인원 감축한다는 소문이 파다한데 계속해서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부족함을 여기저기서 듣고 있으면 어처구니 없다 5명째 연습면허밖에 없으니 일처리 왜이래 로컬 뽑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멍때리다가 교대하고 공항행 계속 굶다 공항오면 홀린듯이 소세지 구매 안먹어야 되는데 진짜 쉽지가 않다 그나마 다행인건 체중이 빠지고 있음 돌아오는 비행기 항상 자느라고 맥주는 마신적이 없는데 그냥 마시기로 결정 공짜맥주가 몇배는 기분이 좋긴 함 집에 돌아와서 정리할거 정리하고 짐쌀거 싸고나서 M만나러 이동 피자먹으면서 떠들다가 날밤샘 또 한번 느끼는 사실이 매번 새로움 사람은 입체적이고 자기모순적이다 무단횡단을 하면서도 쓰레기를 줍고 능력 우선주위이면서도 가족을 꽂아넣는다 나 또한 주제넘는걸 인지하면서도 남들한데 이것저것 떠들었다 내가 뭐라고 조언, 충고, 평가, 판단을 했던걸까 싶은데 그럼에도 아직도 하고 있는 모순은 변함이 없다 누구에게나 능력있다고 인정받는 슈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