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 담구는 날 대관령 원예 농협 김치 초보자 wls764 농협에서도 절임 배추를 판매하는 것은 4년전 11월 쯤에 알게 되었다. 그 때 김장 김치에 대해서 배우게 되면서 대파 썰기 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김치 속을 이미 만들어 놓으셔서 속만 뭍여서 넣으면 되게끔 해두셨다. 그 때는 재료 손질, 그 밖에 속을 넣는 일 외에는 한 게 없었다.
그래도 처음이라 능숙하지 않아 배울 것이 많았다. 달래장과 새우젓에 양념이 되어있는 것과 애호박전 그리고 배추 줄기를 중간에 꾹꾹 눌러주고 부드럽게 해주셨다.
거기에 부추나 파를 조금 얹어서 부침 옷을 입힌 뒤, 앞 뒤로 구워주면 된다. 그럼 엄청 담백하고 맛있는 또 줄기의 결이 무척 아삭이며 매력적인 사랑스러운 배추의 무한 변신이다.
된장과 술을 약간 넣고 잡내를 없애 삶아주신 앞다리 보쌈도 이건 정말 진수 성찬이라 할 수 있겠다. 매번 귀찮으실텐데고 가족들을 위해 정성껏 요리해주시는 것이 이 밥상에 함께 모일 수 있는 이유이다.
가족들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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