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연차쓰고 아무 생각 없이 혼자 떠난 부산 여행 금요일 연차는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요? 한적하고 고요한 금요일 아침은 정말 개꿀이네요.
평소보다 삼십분 더 잤다고 이렇게 개운할 수가 없어요. 회사가 가까워서 걸어서 출근하는데 아침의 한적한 지하철은 정말 좋네요.
가끔 친구네서 잠들고 평일 아침에 지하철 타고 출근하면 정말 죽을 것 같더라구요. 특히 9호선 급행.
스마트폰을 떨어뜨려도 사람들 사이에 공간이 없어서 바닥까지 떨어지지 않는 건 직접 타본 사람들만 알아요. 갑작스럽게 금요일 연차를 쓸 수 있는 상황이 됐어요.
출발 이틀 전에 알게 된 터라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지 고민할 시간도 없었어요. 그래서 잠깐 고민하다가 선택한 곳은 부산이에요.
제주도와 부산 중에 어디를 가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부산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친구도 볼 겸 숙소도 해결할 겸 바로 부산 티케팅을 했어요!! 집에서 공항까지 금방이여서 오전 10시 비행기임에도 피곤하지 않았어요!
왕복 64,400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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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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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