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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43일차 샤브샤브.

 퇴사 43일차 샤브샤브.

퇴사 43일차. 4/15 월요일 샤브샤브. 오늘 한 일 김치찌개 치과 샤브샤브 당구 어젯밤에 잠을 잘 못 잤다.

나만 혼자 바보가 된 것 같다. 아니 바보가 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너무 크다.

불안하고 무섭고 외롭다. 일어나서 김치찌개를 먹으러 왔다.

밥을 먹다가 스케일링도 받을 겸 치아도 좀 뭔가 눌리는 듯이 시려서 치과에 갔다. 치과에 갈 때마다 치아에 구멍 뚫려 아픈 것 보다 지갑에 구멍 뚫릴까봐 무섭다.

등촌칼국수 컨셉의 칼국수를 먹으러왔다. 곱도리탕을 먹으려고 했는데 칼국수집으로 바뀌어있었다.

누가 닝구한테 마취총 쐈냐 밤새 잠은 안 오고 생각만 계속 들고 그냥 그렇다고 #퇴사일기...

퇴사 43일차 샤브샤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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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