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83일차. 5/25 토요일 오늘 한 일 바베큐 미양촌놈의 텐트로 놀러왔다 닭꼬치를 구워먹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오랜만에 다같이 모였다 가지랑 파프리카는 내가 썰었다 쵹쵹쵹쵹 어슷어슷 목살 두팩이랑 항정살 한팩을 먹었다 혁종이 어머님의 김치는 늘 맛있다 미췄다 야야야 누가 눈을 그렇게 떠 열개에 만구천원이었다. 너무 괜찮은데…?
배터져 죽는 줄 알았다. 고구마도 굽고 버섯도 굽고 소세지도 굽고 타들어간다 숯이 널 향한 내 마음도 #퇴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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