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때 일입니다. 중학교 때 선생님들 별명이 하나씩은 있잖아요.
선생님들의 개성을 살려 학생들이 지어준 별명들... 저희 중학교에는 E.T 와 외계인이라는 독특한 별명을 가진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영어와 과학을 가르치시던 선생님들이셨는데... 영어를 가르치시던 선생님 1학년 때 제가 수업을 들어서 English Teacher라서 E.T라는 아주 단순한 별명이라 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외계인 선생님은 중학교 1학년 때는 만나볼 기회가 없어 왜 별명이 외계인인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아는 선배들에게 왜 외계인선생님이시냐고 물어보면 선배들은 항상 웃으면서 직접 만나봐야 알 수 있다 고 했고, 저는 상당히 그 선생님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그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본 그 선생님의 모습을 묘사해 보면... 일단 키는 작으셨습니다.
한 163정도 되시려나? 덩치도 작으신 편이셨고, 유독 배만 툭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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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외계인 선생님 / 소름돋는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