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라고 한다면, 음악을 듣거나 방송을 듣거나 등등 소리를 듣는 역할을 주로 하지요. 저도 음악감상을 좋아하기때문에 자주 스피커를 애용하지요.
조금 말투가 이상한가요? ㅎㅎ-바로 작년의 일이네요.
여름이었고, 비도 내리는 주말, 저는 집으로 내려와있었지요. 부모님께서 아는 분이 돌아가셨다고 외출을 하시고 애들만 집에 있으니 아니, 할머니만 혼자 계셨지요.
애들은 모두 교회 수련이라고 주말수련을 가고 없었으니 말입니다. 그 당시에는 자취집에 컴퓨터가 없었기때문에 레포트를 제외한 사적인 이유로 컴퓨터를 하기란 어려운 처지였죠.
그런상황에 집에 있게 되면 당연히 컴퓨터를 하게되지 않습니까? 당연히 컴퓨터를 켰죠.
밤을 샐 생각이었습니다. 밤늦게까지 친구들과 메신져로 대화를 나누고, 웃고, 또 노래를 틀어놓고서 레포트를 해야하는 것도 미리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하고있었습니다.
-지지직.. 솔직히 그때까진 스피커가 옛날거라서 잘 안들렸다는 거 이해했죠.
"아, 또 왜이래;;; 또 고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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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말거는 스피커 / 짧은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