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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함께 육휴하고 스케줄 터져나가는 11월 초 일상

 부부 함께 육휴하고 스케줄 터져나가는 11월 초 일상

11월은 부천 수원 나들이(?)로 시작~ 11월1일(금)은 시댁 제사, 2일(토)은 결혼식이 있어 또 장거리 이동을 했다.

사실 강릉-창원 독점운전으로 다져진 짝지는 강릉-부천 정도는 암것도 아니라고함..ㅋㅋㅋㅋㅎ 엄마 이리와봐유 110일된 연시... 소근육 많이 발달했네 엄마 머리채도 잡고....

안그래도 산후탈모 심한데 가속화 도와주네^^ 부천에서 만난 대박 재밌어보이는 놀이터 연시야 좀더 크면 엄마가 재밌게 놀아줄게 (는 나의 사심채우기) 시댁가기 전에 여아쌍둥이 키우는 짝지 대학친구분 만나서 과자 소매넣기 만 하려고 했는데 또 뭘 잔뜩 주심... 짐이 줄지 않아...

음... 나도 울어볼까.. 5월8일생 형님네 둘째와 7월15일생 연시.

덩치가 비슷... 어머님 아버님 무릎에 하나씩 확실히 애기가 여럿 있으니 분위기가 밝다 ㅎㅎ 제사만 모시고 우리는 수원 동생집 내려와서 잤다.

작은방 구석에 밀어넣고 재웠는데 새벽에 파닥거리다 위로 올라가서는 벽이랑 저 피아노 다리 사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