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함께한 추석 이후 갑자기 찾아온 짧디 짧은 가을... (비염인은 콧물이 찾아오면 가을을 느낍니다...)
금방 추워질 걸 알기에 열심히 돌아다녔던 한주 기록! 9/28(토) 자유남편타임 제목 쓴 게 민망하게 스타트부터 실내 오락실이 되....
;ㅎ LA갈비+김치찌개+고량주 조합 극락 저 고량주는 처음 먹어보는데 넘 맛있어서 찍어뒀다 ㅎㅎ 도수에 비해 많이 독하지 않고 향이 좋아서 술술 넘어간다는.. 2차는 남항진 해변에서 과자타임 >_< 얼마전까지만 해도 열대야 때문에 밤에 나오면 실외기 앞에 서있는 것 같았는데, 이젠 후리스 입어도 추운 날씨가 되었다. 9/29(일) 이번에는 해지기 전에 짝지 지인 커플과 남항진 나들이~~ 희한한데 앉아있는 야옹이 원래 길냥이들 아지트인 것 같았는데 우리가 침범한 듯... 미안;; 그래서 2차는 모래밭에 있는 테이블로~~ 어디서든 잘먹는 김푸짐이 볼살 핵졸귀 ㅠㅠ 가만히 앉아있으니 추워서 안목해변 스타벅스까지 유모차끌고 이동!
진짜 어디서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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