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혀니에요 :) 오늘은 아침부터 진짜 별별 스트레스를 다 받는 날이었어요… 어찌나 속이 부글부글 끓던지, 순간적으로 매운 거 확! 땡기는 거 있죠?
ㅋㅋㅋ 이럴 땐 먹는 걸로 풀어야 오후라도 살아남으니까요… (아니 근데 진짜 아직도 수요일이라는 사실… 실화인지… ㅠㅠ) 그래서 전부터 찜해두고 가보고 싶었던 회현역 남대문 근처 ‘대박물갈비’ 가 갑자기 딱 떠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이다!
싶었죠 ㅋㅋㅋ 이 렇 게 점심시간이 다가오고....ㅎ 회사 언니랑 둘이서 “지금이다!” 하고 후다다닥 뛰다시피 걸어갔어요 점심시간이라 혹시 자리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세상에… 딱 하나!
마지막 2인 테이블이 남아 있더라고요 그 순간 진짜 둘이 박수칠 뻔했어요 ㅋㅋㅋ 달러로 한가득한 실크?앞치마 ㅋㅋㅋ를 하고 자리에 앉자마자 고민도 없이 물갈비 2인 주문 완료!
주변 테이블을 보니까 이미 다들 먹고 계셨는데 비주얼이… 와… 진짜 보기만 해도 침샘 폭발하는 그 느낌 아시죠? “아 오늘 잘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