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혀니에요 :) 주말이 오기 전, 조금이라도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싶어서 미리 아기 반찬과 저희가 먹을 밀키트를 준비해두었어요 평일에는 퇴근하고 나면... 체력이 바닥이라 이런 준비가 쉽지 않은데, 주말만큼은 덜 우당탕대고 싶더라구요 이렇게 미리 준비해두면 마음이 한결 편해져서 괜히 뿌듯해지는 순간도 생깁니다!
오늘 아침도 평소처럼 눈을 떴는데, 체감상 분명 오전 7시쯤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시계를 보니 네… 오전 9시 15분이요?
ㅋㅋㅋ 아기도 주말인 걸 아는지 오늘은 아침을 조금 늦게 시작했어요 평소보다 늦잠을 자준 덕분에 잠깐의 여유를 느끼고 있었는데, 그 순간 번뜩 떠오른 사실 하나. 남편 미용실 예약이 오전 10시 30분이라는 거였죠!!
시간 확인하자마자 저희 부부 둘 다 동시에 놀라서 바로 각자 준비 시작했어요 ️ 아기 밥은 거의 우당탕으로 챙겨주고, 외출 준비도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집을 나섰습니다. 다행히 예약 시간에 맞춰 미용실 도착 성공!
준오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