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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취업과 국민들의 답답함

 국회 취업과 국민들의 답답함

2024년 최대 키워드는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연구 진행' 이었다. 그리고 2025년은 취업과 실무가 중심 키워드인 거 같다.

내가 바라던, 내 목소리를 내기 위해, 나는 2025년 1월에 국회의원실로 들어갔다. 국회가 첫 직장인 것이 설레면서도 정말 다양한 감정이 들었던 거 같다.

국회에서의 삶 이때 내 모든 삶의 중심은 오로지 국회였다. 내가 원래 해왔던 활동들은 전부 멈출 수밖에 없었다.

그만큼 바빴고 내 영혼을 갈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하루하루를 보냈다. 지금 내 갤러리를 보면 절반이 모두 그날들의 사진이다.

국회에 대해서는 정말 해주고 싶은 말이 많다. 아마 국회 보좌진을 꿈꾸는 사람도 적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국회에서 하는 일이 무엇이냐, 비서가 되면 무엇을 하냐,라는 것에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음...

어떤 걸 한다고 해야 할까. 평생 해 본 적도, 할 일도 없는 모든 것 이 말이 딱 맞는 거 같다.

평생 해 본 적도, 할 일도 없을 거 같은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