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자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절대 행복하지 못할 것 같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얼마나 모순된 상황일까 믿음이 현실을 만든다는데 왜 그럴까 미래의 모든 일들이 너무 불확실하고 불완전하게 느껴져서 괴로움이 느껴진다 언젠가 모든 것들과 다 이별을 하게 되는 날이 오겠지만 그날이 이미 와서 나를 괴롭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지금 나에게 발생하는 작은 일에도 전전긍긍하고 심리적인 영향을 받고 괴로워한다 정말 별일도 아니다 누군가가 나를 떠나 가려고 한다면 그냥 보내 주면 된다 내가 저항하고 먹는다고 달라지는 일도 아니다 어떤 일을 갑자기 할 수 없게 된다면 그럼 잠깐 쉬고 또 기운을 차려서 다른 일을 찾으면 된다 다들 그렇게 산다 하나하나에 그렇게 전전긍긍할 필요가 없다 너무 괴롭게 살지 말자 인생 그냥 짧게 살다 가는 것이다 백년 남짓 사는 이 짧은 인생에서 나는 행복하고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자 세상의 모든 일들이 나에게 긍정적인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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