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양 갔다옴.. 나쁜 말만 하길래 바로 왔다.
명절에 가면 좀 좋은말만 하면서 편하게 있으면 안되나? 편안한 분위기면 집에 더 자주 올거라는 걸, 거기서 개선될거라는걸 모르나?
굳이 앉혀놓고 심각한말을 했어야 했나? 근데 큰 타격은 없었다.
한번 당한적도 있고. 나를 위해 살자 결심도 했고.
슬픔이 남은건 부부싸움의 기억 뿐이다. 오는데 눈이 너무 많이와서 조마조마하게 저속으로 운행함.
크루즈컨도 먹통되고. 집에와서 넷플 보려는데 이용제한걸려서 계정 업글해서 273일 남게 됨..
시청목록도 바뀌고. 매니페스트 다시 찾아야함.
근데 전에보던 이탈리아인이 좋은거 추가해놨네 찜목록을 4k 미드 많이떠서 좋다. 그래서 네멤광고계정으로 중증외상센터 봤다 ㅎ 꿀잼 근데 작가가 의사파업 지지한다네..쩝 대화면 4k에 좋은 스피커로 보니까 진짜 스토리 몰입도가 장난아님.
오늘도 눈이 너무 많이와서 담양은 못가겠다. 공짜면 뭐해..
가봤자 얼어죽어.. 집에서 힐링하자.
그래도 헬스장은 가자. ...
원문 링크 : 설날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