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틀어졌다. 말을 똑바로 해주던가.
이번달 월세를 냈다는 건 이번달 까지 살수 있다는 건줄 알았잖아. 그렇게 애타게 이사업체 부르려는 이유가 있었구만.
사람을 그렇게 몰아붙여도 되는건가. 원룸 과 아파트 중복 기간을 길게 가져가서 긴 이사기간으로 넉넉하게 하면 안되는 거냐고.
다음부터는 절대로 부모님을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겠다. 중개사 했었으면 좀~진짜..
절대로 혼자 결정을 내릴 것이다. 동반자를 찾거나.
그냥 내가 공인중개사를 따야겠다. 시발롬으것..졸라게 참견질하네..
분노를 가라앉히고 생각을 하다가 캠핑 왜건 카트를 샀다. 물론 네이버 지도 거리뷰에서 턱이 없는것을 확인하고, 미리찍어논 동영상에서 엘베 폭 확인했다.
빠르게 짐을 옮기기 위해서는 저게 필요했다. 예전에 신입과 연구소 랙을 정리할때 바퀴달린 의자의 힘을 체험한 적이 있었기에 바퀴는 꼭 필요하다.
-수요일 전까지 해야할 것들 모든 물건들을 살펴본 뒤, 안쓴다고 생각되는 "작은 물건" 들이나, "운송중 손상이...
원문 링크 : 7일까지 이사를 완료하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