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범상치 않은 범띠아기 챈이의 하루를 자유롭게 기록하는 챈맘 히야입니다 이제 챈이는 알아듣는 말이 많아졌어요 가장 잘 알아듣는 말은 "놀러갈까?" "앉아!"
이젠 산책이나 어린이집을 가기 위해서 옷을 입혀놓고 신발 신자고 하면 앉아서 신겨달라고 기다린답니다 발레 잘할 것 같네요 손의 힘도 제법 강해져서 같이 분리수거도 하러 나갈 수도 있어요 분리수거 할 비닐 담은 봉투도 들 수 있어서 엄마를 도와줍니다 자기가 들었다며 이것 보라며 자랑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챈이 챈이는 아빠를 정말 좋아해요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은 대부분 근무하느라 아이들 얼굴 자주 못 봐서 아쉽겠지만 볼 수 있을 때 열심히 놀아주도록 합시다 정말 훅훅 큰답니다 아장아장 걷던 챈이가 15개월이 되니 우다다다다다 뛰어다니기 시작해요 챈파파가 쉬는 날에는 무조건 아빠에게 가는 우리 불속성 효녀 챈이 엄마가 그렇게 열심히 보살펴줬는데 말이죠 아? 엄마 손도 잡아주니 요즘 인심이 후해지셨는지 제가 먼저 손을 내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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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적응기간엄마없이
원문 링크 : 엄마없이 만1세 어린이집 적응기간 15개월아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