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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 올해 2조의 벽을 넘을까

 현대백화점 판교점, 올해 2조의 벽을 넘을까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올해 연매출 2조에 도전하고 있어요. 상반기에만 940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0.3%의 신장률을 보였는데요, 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그 어느 때보다 매출 2조에 성큼 다가간 상황을 보여줍니다.

특히 상반기에는 롤렉스와 같은 빅 럭셔리 브랜드를 유치했고, 하반기에는 고야드라는 또 다른 명품 브랜드를 추가로 유치할 예정이에요. 이러한 동력은 매출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최근 레포시의 국내 두 번째 매장이 입점한 데 이어, 연말에는 쇼메의 오픈이 예정되어 있어 화인 주얼리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있어요. 기존의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반 클리프 아펠, 그라프, 부쉐론, 다미아니, 프레드, 포멜라토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어 경기권을 넘어 전국적으로도 손에 꼽는 수준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조 돌파가 마냥 쉬워 보이진 않아요. 작년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매출이 1조 7314억 원으로, 3.9%의 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