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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 책임을 회피한다고?

 요즘 세대, 책임을 회피한다고?

과연 예전 세대와 비교해 어떻게 변했을까? 우리의 아버지 세대는 그렇지 않았던가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부모님의 일을 도왔고, 심지어 술도 사러 갔다고 하네요. 그 시절엔 어린 아이들이 술을 먹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었으니까요.

또, 10살의 아이가 매일 8km를 걸어 학교에 다니던 이야기를 들으면 지금의 아이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아이들은 분명 귀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어른들과 아이의 역할이 뚜렷하게 나뉘어져 있어, 아이들은 최대한 '아이답게' 성장하라고 요구받고 있어요. 이런 것도 나쁘지 않죠.

하지만 과연 이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어른으로 성장할 기회를 충분히 얻고 있을까요? 지금의 청년이 미성숙하다고 느껴지는 이유기도 하죠.

청년들이 느끼는 부담, 이젠 다를까? 요즘의 청년들은 과거에 비해 여러 면에서 부담이 커진 것 같아요.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대졸 신입사원 평균 입사 연령이 무려 25.1세에서 30.9세로 증가했대요. 여러분,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