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6장에서 예수께서 부자와 거지 비유를 한 대상은 율법주의, 유대주의, 인본주의에 한가운데 있던 바리새인들이었다. (눅 16: 13-14) 종이 결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이 주인을 미워하고 저 주인을 사랑하거나 혹은 이 주인을 떠받들고 저 주인을 업신여길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탐욕스런 바리새인들도 이 모든 것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거늘 -> 바리새인 바리새인 하면서 늘 남 이야기처럼 말하지만 하나님을 몰랐던 인본주의에 속한 인간군상 우리 모두의 모습이다.
바리새인은 인본주의에 대표로 선 자들일 뿐이다. 예수 믿기 전 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아니라 '나'라는 맘몬을 섬기게 돼 있기 때문이다.
내가 주인공이며 자기중심적 자기보호적 자기제한적 생존의식 피해의식과 같은 다섯가지 체계로 자신과 자신의 모든 관계를 선악으로 규정한다. 이해 관계에 따라 내 편, 네 편으로 파당을 나누고 내가 선악의 주체로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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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자는 왜 지옥에 떨어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