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캐나다 처음 왔을 때 캘거리 2년 살았고 에드먼튼 이사 가서 적응 못해 매년 캘거리로 오는 게 목표였던 사람이었어요.
살다 보니 에드먼튼이 얼마나 좋은지 뒤늦게 깨달아 캘거리에 미련도 없었는데 캘거리로 의도치 않게 계획에도 없이 휘리릭 이사 와서 아직 캘거리랑 친해지지 않은 상태에요. 아직도 에드먼튼 많이 그리워하고 있죠.
그렇지만, 캘거리로 이사 와서 단 한 가지 좋은 점은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거예요. 언제든 여행지 같은 느낌의 곳으로 떠날 수 있다는 거 그건 진짜 큰 축복이고 너무 장점이에요.
오늘 11시경에 슬슬 집을 나와서 밴프로 가요. 가는 길에 점찍어둔 식물원에 들러요.
여긴 미키 투어 코스에 넣으려 하는 보석 같은 곳이에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막에서 오아시스?
아니 아니 로키에서 선인장 ㅋㅋㅋ 보슬보슬 쓰다듬고 싶은 선인장^^ 미니 식물원 들러서 또 한 시간 혼자 심취해서 구경하고 제가 젤로 좋아하는 1A 고속도로를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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