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캘거리는 겨울이 아주 길고, 겨울이면 눈도 많이 오고 한번씩 추위가 오면 보통 마이너스 30도까지 떨어지지는 추운 곳이에요. 이런 겨울이면 비행기 결항 또는 연착이 비일비재 ㅠㅠㅠ 너무 익숙한 상황이 됩니다.
아니나다를까, 이날도 출발 4시간을 남겨두고 새벽에 캔슬 알람이 마구마구 울려요. 여정의 첫 비행기인 국내선이 결항!
아이쿠야 ~~ 공항에 가보니 거의 모든 비행기들이 딜레이 또 딜레이 ㅠㅠㅠ 출발 전날 하루종일 눈이 왔었거든요. ㅠㅠㅠㅠㅠㅠ 캐나다 공항도 예외가 아니라 종일 내린 폭설에는 속수무책이였던거죠.
거의 모든 비행기 출발이 딜레이되더니만, 결국엔 결항!! 여차저차 대체편으로 비행기에 올라보니 왜 그런건지 그 이유를 알았어요.
탑승완료하고도 얼음제거 디아이싱 De-icing 한다고.... 그래서 지체된다고 계속 방송이 나와요.
비행기들이 줄 지어 주르륵 서 있고, 사진 속 노란색 차들이 차례로 들어와 양옆에서 고압의 물을 뿌리기 시작해요. 뜨거운 물을 뿌려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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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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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공항
원문 링크 : 캐나다 공항 겨울철 비행기 얼음제거 디아이싱 현장 엿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