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워킹맘 자신의 생일은?

 워킹맘 자신의 생일은?

서후는 서른일곱살이고 남편과 두 아이가 있다. 아이들은 일곱살 다섯살이다.

그녀는 날마다 자가용으로 출근하는데 출근 시간은 25분이다. 출근하면 칸막이가 있는 자리에 앉는데, 그자리를 아홉 시간 동안 지키고 앉아서 똑같은 일을 한다.

퇴근해서 집으로 가는 데는 35분이 걸린다. 출근길보다 퇴근길이 조금 더 막힌다.

퇴근하면 저녁을 차리고 아이들을 씻기고 재운다. 남편과 의미없는 잠시동안의 이야기를 하고, 유행하는 드라마를 보다가 유튜브도 보고 그러다 자려고 누우면 날마다 자기가 처한 상황을 자조하고 한탄한다.

잠이 오지않아 혼자 소파에 앉아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면서, 나는 왜 깨어 있는 시간의 90퍼센트를 내가 전혀 즐기지 못하는 일을 하면서 보낼까?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직장에 출근해서, 좋아하지않는 일을 하고, 퇴근해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의미있는 시간은 내가 깨어 있는 시간의 10퍼센트밖에 되지 않잖아~~~.

서후는 밤에 혼자서 신세를 한탄하기 보다는 10퍼센트...

# 마사지 # 피로 # 원주 # 워킹맘 # 여성전용 # 아로마 # 스트레스 # 스웨디시 # 선물 # 생일 # 부부 # 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