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고나서 이곳저곳 하객으로 결혼식을 많이 다니다보니 일반적인 결혼식은 약간 지루하다고 느끼게된 예비신부 그래서 조금은 다른 결혼식을 하고싶던 찰나에 티비에서 보게된 전통혼례는 요즘에는 이게 제일 특별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진다. 정말 다행이었던 건 베뉴 계약전에 보게 되어서 전통혼례를 치를 수 있느 ㄴ식장을 찾게 되었고 진짜 운좋게 좋은 날짜와 시간에 계약을 하게되었다.
야르~~ 야외 결혼식에 특별한 한복까지 편하고 재미가 넘칠거 같은 느낌이 잔뜩 들었다ㅎㅎ 남자친구는 한복을 입을거라니까 자기가 왕이 될 관상이냐는데? 식장을 계약하고 나니 계약한 식장에서도 전통혼례한복을 대여할 수 있었는데 라인이 우리가 제일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빨간색과, 녹색..
네 그게 다 였음당.. 그래도 이미 인스타나 유튜브를 통해서 더 다양한 디자인의 전통혼례복이 있다는 걸 알게된 나는 이왕 조금 더 색다르게 입고싶어져서 한복은 따로 대여하기로 결정했다.
그 후에는 내가 여러 디자인이 있다는걸 알게...
원문 링크 : 서울전통혼례 인생 2회차의 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