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에 온걸 환영한다. 가산에 국수나무 새로 생겼다?
근데 웨이팅... 아니, 가산디지털단지 돌아다니는데 '국수나무' 새로 생겼더라고.
외관도 깔끔하고 '보통의 일상을 더 맛있게'라는 슬로건 보고 '오, 오늘 점심은 여기다!' 싶었음.
왠지 신상 맛집 느낌이라 엄청 기대하고 들어갔다. 근데 12시 넘어서 가니까 사람 진짜 많았음.
키오스크로 주문해야 하는데, 줄 서서 20분 넘게 기다린 듯? 밖에서 기다리는데...
땀 뻘뻘 흘렸음. 직원분들도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좀 미숙한 느낌이었음.
주문받고 음식 나르고 하는 게 손발이 안 맞는 느낌? 좀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왕돈까스 시켰는데, 소스 맛이... 음..
좀 특이함. 웨이팅해서 겨우 들어갔는데, 나는 '왕돈까스' 시켰음.
가격은 9,900원. 양은 진짜 미쳤음.
접시를 거의 꽉 채울 정도로 크고 푸짐했음. (사진 2장 - 왕돈까스 전체 사진, 돈까스 단면 사진) 비주얼은 진짜 최고였는데...
맛은? 음...
나쁘진 않았음.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