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13 메인카드 3번째 경기인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와 제일린 터너의 라이트급 매치입니다. 두 선수 모두 190이 넘는 UFC 라이트급에서 보기힘든 거대한 선수들이고 또한 피니시율이 높은 시원시원한 경기를 주로 치루는 선수들이기에 많은 기대를 받았던 경기입니다.
경기 내용 그동안 자신의 크기와 피지컬을 살리며 경기를 치뤄왔던 두 선수들이지만 이번에는 비슷한 사이즈의 상대를 만난 두 선수이기에 조심스럽게 경기를 치룰것이라는 세간의 예상과는 다르게 화끈하게 자신들의 타격을 뽐내는 두 선수입니다. 그렇게 시원시원한 타격들을 주고받던중 바하몬데스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는데 이를 역으로 돌려세워 상위를 점유하는 제일린 터너입니다.
그렇게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을 섞어주며 점유를 이어가려다 순간 바하몬데스의 하위에서의 움직인을 쫓아가는 속도가 늦었고 그대로 바하몬데스가 긴 다리를 뻗어 트라이앵글 초크 그립을 만들게 되고 그대로 제일린 터너가 탭을 치게되며 1라운드만에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