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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육성하고 가덕도 신공항과 북항 재개발 차질 없이 추진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육성하고 가덕도 신공항과 북항 재개발 차질 없이 추진

가덕도 신공항 북항 재개발 위성사진 정부가 최근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육성하고 가덕도 신공항과 북항 재개발 등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침체된 부산 지역 부동산 시장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작년 말 '2030 세계박람회(EXPO) ' 유치전 실패 후 얼어붙은 시장 분위기가 바뀔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모처럼 쏟아진 호재로 신규 공급 예정인 아파트도 활기를 띠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3일 민생토론회를 열고 부산을 물류· 금융· 디지털 첨단산업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덕도 신공항을 2029년 12월 까지 예정대로 개항하고,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해 신해양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지난해 11월 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주민 사이에서 추진 동력이 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컸던 사업들이다. 원도심 활성화 계획도 제시되었다.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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