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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특례대출과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의 기준 완화

 신생아특례대출과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의 기준 완화

신생아특례대출 신생아 출산 가구 특례대출과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근로 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부부의 소득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결혼만 하면 합산 소득이 기준을 초과해 각종 대출 혜택을 받지 못하던 불합리를 없애는 것이다.

사회 통념상 출산의 전제가 되는 혼인을 장려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신생아특례대출은 올해부터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가구중 연 소득 1억 3000만 원 이하 가구까지만 지원 가능했던 소득 기준을 연 2억 원 이하까지 확대한다.

연 1.6 ~ 3.3% 금리로 최대 5억 원의 주택 구입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지난해 10월 연 소득 6000만 원에서 7500만 원으로 올렸다.

하지만 맞벌이 가구 등을 고려할 때 여전히 조건이 까다롭다는 지적이 나오자 75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한 번 더 상향하게 되었다. 금리는 연 2.1 ~ 2.9%, 대출 한도는 수도권 1억 2000만 원, 수도권 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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