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작업이 끝나고 나무를 주문했다. 주문할 때는 몰랐다..
맨날 공방 사람들이랑 옮겨서 쉽게 끝났던 것들을 온전히 혼자하다보니 굉장히 많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우선 골조가 될 다루끼 / 투바이포에 대해서 대충이라도 알아야하는데 투바이포 유래 - 이는 2in x 4in의 뜻인데 센치로 환산하면 50.8mm x 101.6mm이다.
근데 왜 실제 크기는 다를까? 이유는 생나무를 재단하면 2인치x4인치가 되고 이를 건조 및 가공처리를 거치면 한쪽 면마다 대패질 후 6.4mm가 줄어들어 결국 38mmx89mm의 각재를 투바이포라고 한다.
걍 다필요없고 대충 아~투바이포나 투바이투는 이렇게 계산하는구나 알고 있으면 되고 그냥 '투바이포 주세요' 하고 정확한 mm로 요구하면 된다. 한글 명칭으로는 깔도리라고 한다.
다루끼 유래 - 일본의 잔재로 남아있는 명칭 , 우리나라말로 서까래 혹은 소각재라고 한다. 인테리어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일본말들이 상당히 많다.
무조건적으로 바꿔 사용했다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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