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들어갈 창문을 유리로 할까, 아크릴로 할까 많이 고민했었다. 그러나 나에겐...창틀이 모두 같은 크기가 아니라는 치명적 단점이.
나의 여러가지 실수로 인하여 창문의 높낮이가 5mm정도씩 차이가 난다는 점^_^ 그래서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해 내가 재단할 수 있게끔 아크릴판으로 하기로 했다. 그래서 그냥 원장을 사서 내가 재단할까?
하다가 중간에 휘어서 들어가야하는 부분도 있기에 주문하기로 했다. 처음엔 조명보러 간 김에 을지로에 가서 원장(1220x2440)을 주문하려고 돌아다니며 문의를 했었다.
역시나 소량주문은 가격이 꽤나 비싸고 20만원을 훌쩍 넘었고 가게마다 달랐다. 나는 20만원이나 넘는 가격이고 재단도 안 됐는데 해야하나 싶어서 주변 아크릴 집에 문의했다.
풍산아크릴! 집이고 두께는 8T로 재단하고 휘어서 90도로 들어가는 추가가공까지 알아본 시세보다 저렴하게 해주셨다.
그리고 바로 계좌이체 해드리니 근처라고 직접 배달까지! 작업실 준비하면서 주변 가게들을 발품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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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창업일지>Chapter4_아크릴 창문 넣기_[우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