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집 안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찬 기운이 스며든다. 따뜻한 난방기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 겨울이 막힌 코를 킁킁 거리게 만든다.
어딘가에 숨죽이고 있던 가습기에 물을 채우고 나니, 우리집 작은 털뭉치들도 내 옆으로 모여든다. 침대 가장자리로 옹기종기 모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겨울도 괜찮은 계절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건 늘 신기한 일이다. red oak side table with glass / 적참나무 사이드테이블 290W x 2200D x 700H 우디터 '나만의 공간에 오브제' 우디터 목공방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181번길 10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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