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6일차 시냇물 오늘도 복싱장으로 입장~ (어쩌다보니 5일차 빼먹음...) 사실 오늘 진짜 갈까말까 고민 많이 했어요 왜냐면 4시간밖에 못잤거든요 누워서 있다사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복싱장 출석 했습니다^-^ 5시 좀 안된 시간이었는데 이미 고인물 2분께서 운동하고 계셨습니다 (딱보면 고인물인지 아닌지 알수있음) 한분은 제가 갈때마다 계시더라구요 호기롭게 바로 줄넘기 해줍니다 벽에 걸려있는 줄넘기 고를때마다 '너로 정했다!'
하면서 색깔 고름 아, 오늘은 원래 저를 가르쳐 주시던 선생님이 와 계셨습니다 (내향인으로서 마음이 안정됨) 줄넘기는 아무리해도 익숙해지지 않더군요 (줄넘기랑 낯가리는중) 제가 앞에서 줄넘기를 하고있는데 옆, 뒤에 계신 고인물 선생님들은 줄넘기 할때 바람을 가르는 소리 가남. (과장아님.
진짜임) 다들 복싱하면 펀치를 생각하는데, 틀렸어요 여러분... 복싱의 꽃은 줄넘기 입니다!
복싱 뉴비와 고인물은 이미 줄넘기하는 자세에서 차이가 남 줄넘기 하는데 너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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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체력단련과 정신수양을 위한 부산 복싱 6일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