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직장인의 복싱 11일차 후기입니다 어쩌다보니 4일만에 복싱장에 출석하게 됐습니다. (생일+주말+근무 콜라보) 복싱장 가는길이 너무 더웠지만 다행히 타죽진 않고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좀 일찍 도착해서 아무도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복싱장 입구부터 미트소리가 들렸습니다 미트 소리만 들어봐도 엄청난 고인물이 계시다는걸 직감했죠 (소리로만 들었을땐 2~3명 있는줄 알았는데 1명이 내는 소리였음 ㅎㄷㄷㄷ) 준비운동으로 줄넘기 해줍니다~ 오랜만에 줄넘기 했더니 두배로 힘들었습니다 ㅠㅠ 줄넘기 3세트 대신 자기암시박수 3번치고 시작하면 안될까요...? (안됨.)
제가 줄넘기하는동안 고인물회원님은 벌써 마무리운동 하시던데 보기만해도 힘들더라구요 (오늘 마무리운동 ㅈ됨을 감지함) 열심히 줄넘기를 하고 펀치자세 연습을 했습니다 4일 쉬었을 뿐인데 뇌가 리셋돼서 배운게 하나도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아주 깨끗하게 잊어버림) 관장님이 하나하나 다시 가르쳐주셨습니다 (배울때마다 새로움) (복싱 권태기 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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