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역시나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그 메뉴. 자장면이다.
내 기준 자장면은 정말 대단히 맛있지 않은 이상 거의 다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깔끔한 집을 좋아한다. 오늘은 회사 근처 새로운 곳으로 도전해보았다.
동천홍 논현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0길 18 포스팅하고 보니 요 근래 계속 이쪽에서 밥을 먹었다? 앞서 올렸던 민속 칼국수와 전주식당이 모두 이곳에서 10m거리 안에 있다.
이곳이 HP를 회복하는 마을 같은 곳이다. 외관은 빨간색으로 중국요리라고 써있지 않으면 누가봐도 일식집이다.
다행히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해줬다. 초밥은 없다.
중식만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중식이 다 똑같지 뭐.
신기한건 간자장이 없다. 다른 테이블 보니까 마파두부를 제일 많이 시키더라구.
나는 자장면을 시켰다. 요게 자장면.
꾸덕하다. 면이 어때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뭉쳐져서 개별로 뜨기 어렵다.
한젓가락 집으면 면빨이 전부 올라와서 뜯어먹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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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욱띠끄의 점심 <논현 동천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