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올해 전국 총 157개의 초등학교 입학식이 사라졌다고 한다.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집계되었다. 역대 최저 기록을 또 갈아치운 것이다.
심지어 4분기 합계출산율만 보면 사상 처음으로 0.6명대로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출산율이 증가한 지역이 있다.
지난해(2023년) 서울 총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강남구만 출생아 수가 전년에 대비해 늘어난 것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의하면 2023년 강남구 신생아는 총 2350명으로 조사되었다.
전년 2070명 대비 13.5%(280명)이 늘어난 것이다. 서울 전체를 기준으로 볼 때 2023년 신생아 수는 4만 654명이었다.
이는 전년보다 7%(3087명) 감소한 수치로서, 강남구를 제외한 서울의 모든 구에서는 신생아 수가 전년 대비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강남구는 '지원금 확대'를 그의 배경으로 꼽았다.
하지만 지원금만 늘린다고 출생아 수가 ...
원문 링크 : 강남구에서만 출산율이 증가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