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정수기를 이용하지 않고 물을 사마시는 인구들도 점점 늘었는데요. 이유는 간편하고, 따로 필터 관리를 해주지 않아도 되어 위생적일것 같다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근데 과연 여러분들이 마시는 물은 얼마나 물 다울까요? 둘다 똑같이 우리가 알고 있는 물의 유형이지만 전혀 표기가 다릅니다.
여기서 문제 먹는 샘물이 물일까요? 혼합음료가 물일까요?
정답은 둘다 물입니다. 하지만 둘의 큰 차이점은 바로, 관리하는 곳의 차이점인데요.
먹는 샘물 = 환경부 먹는샘물은 환경부에서 원수와 생산된 제품에 대해 46개 많게는 50개 항목의 꼼꼼한 수질검사를 거쳐서 생산되는 물입니다. 혼합음료 = 식약처 혼합음료는 지하수나 수돗물을 여과해서 만든 증류수에 첨가물을 넣어 만든 물로 물리적, 화학적 살균과 정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미네랄 성분이 없는 물입니다.
또한 먹는샘물에 비해 통과기준이 까다롭지 않아 엄연히 다른 제품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2년 뒤에 1조원 규모로 커진다고 ...